이 블로그의 2023년 8월자 통계 지표 공개(조회수, 애드핏, 애드센스 수익 등)

안녕하십니까 늘 그래왔듯 매월 초에는 저번 달의 통계 지표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보시는 분들이 거의 없어도 저의 

개인 기록 차원으로 작성하는 목적도 있지만 '블로그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조회수, 수익 등 다양한 자료들을

 공개하고 있음을 밝힙니다. 여름 즐겁게 보내셨는 지 모르겠습니다. 23년 9월에는 철도 쪽에서 여러 이슈가 있었다고

 하는데 긍정적인 쪽으로 흘러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바로 관련 이미지를 올리면서 내용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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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늘 그래왔듯 티스토리 자체 보고서-애널리틱스 자료-수익 파트로 진행하겠습니다. 자체 보고서에서 나온 8월 한 달 

방문수는 44102회로 6개월 연속 4만 회를 넘겼습니다. '빙'검색이 늘 그렇듯 100회를 넘기고 있으며 페이스북 유입도 

조금 있었습니다. 하루 평균치는 1422.65회로 나왔고 시간당 평균치는 59.28회로 1분당 1회를 못 넘긴 점 아쉽습니다.

 7월보다 적게 들어 온 부분이 있습니다. 검색유입 의존도는 7월보다 조금 높아졌습니다. 최고치, 최저치 기록일 옆 %는 

8월 전체 방문수에서 차지한 비율을 의미합니다. 격차가 저의 생각보다 크게 난 부분 신기한데 한 달에 하루 정도는 유입이

 크게 튀는 날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래 네이버 지표와 다른 날에 튀었습니다. 모바일 유입 비율은 85%로 나왔습니다.)

게시글 조회수 순위 상위 20개 글입니다. 20개 모부 버스 터미널 글입니다. 2023년 시작 8개월만에 20개 게시글 모두 

2023년 글이 차지했습니다. 다만 하루 단위로 보면 2022년 글이 순위원에 들어 있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영남, 호남, 

충청, 수도권 등 다양한 권역에서 들어 오시는 것 같습니다. 본인의 경우 시간표 변경 사항 시 어느 정도 시점까지는 버스 

커뮤니티를 통해서라도 반영해 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과거 버전 터미널 글은 비공개 처리를 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유입 키워드 Top20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유입되고 있습니다. 저의 거주지가 영남 지역이다 보니 영남 지역 터미널의 비율이 꽤 높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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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애널리틱스 부분은 늘 그래왔듯 구글 애널리틱스부터 올려 드리고 네이버 애널리틱스로 이어 드리고 있습니다.

 이번 지표부터 GA4 속성이 적용되어 막대그래프가 커진 부분은 좋으나 비율 표기가 안 되는 점 조금 아쉽습니다. 물론 

남녀 성비 쪽에서는 비율이 나오고 있는데 '남 29:여 21'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성별을 알 수 있는 사용자의 수가

 전체 사용자의 41.78%밖에 안 되는 관계로 자료의 신뢰도가 낮습니다. 마찬가지로 연령별 자료의 경우 30대에서 50대 

분들이 이 블로그의 주 방문자라고 볼 수 있지만 연령을 공개하신 사용자가 전체의 40.27%밖에 안 되는 관계로 이것을 

신뢰할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국가별 사용자의 경우 대한민국 사용자 비율이 99.4%였습니다. ip 기준으로 보입니다. 

운영체제(OS)별 자료입니다. 5명 중 3명 이상이 안드로이드 OS이며 iOS 사용자가 윈도우보다 1.5배 가까이 많이 

잡힌 것은 이번 8월이 처음인 것 같은데 최근 들어서 모바일 사용자 비율이 과거에 비해 늘어 난 부분이 실감납니다.

'평균 체류시간'은 제가 코드를 잘못 입력해서 짧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구글 쪽에서는 1분 가까이 나오고 있습니다.

네이버 애널리틱스 그래프는 신규 방문자와 재방문자를 구분해서 볼 수 있지만 시인성을 위해 두 지표를 뺐습니다. 

티스토리 자체 보고서와 마찬가지로 튄 날이 있었으나 8월 중순에 튀었던 자체 보고서와 달리 8월 초에 튀었습니다. 

잘못된 부분을 고친 후 재업로드 했습니다.

시간대별 자료입니다. 가장 적게 들어 온 시간대를 Cool time, 가장 많이 들어 온 시간대를 Hot time으로 나눠서 

표기했습니다. (*오후 3시가 페이지뷰 Hot time인 경우는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새벽 4시대가 쿨-타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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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파트는 애드핏-데이블-애드센스 순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애드핏의 경우 누적 잔액이 5만 원을 넘기면 지급 신청 

됩니다만 23년 내로 5만 원 찍기는 불가능할 듯 합니다. 8월에는 3510원을 벌었으며 하루 평균 113원 정도 나왔습니다.

데이블의 경우 누적 잔액이 10만 원을 넘겨야 지급되는데 애드핏과 달리 23년 내로 한 차례 받게 될 것 같습니다. 9월 

한 달 수익은 5488원입니다. 조회수의 영향을 크게 받는 것 같습니다. 하루 평균 177원 정도 벌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애드센스 수익입니다. 카카오의 '자체 광고' 정책 때문에 수익이 줄어 든 분들이 많을 것으로 보이며 저도 

당연히 (악)영향을 받았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달러를 넘긴 부분은 다행입니다만 9월부터 어떻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 광고는 하나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지만 규정 등 여러 이슈에 대비하여 3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상기 자료는 2023년 8월 수익 지표입니다. 그럼 이쯤에서 교통시설 탐구를 좋아하는 이의 티스토리 블로그의 23년 

8월자 통계 포스트를 마치겠습니다. (들숨에는 건강, 날숨에는 재력을 얻는 삶을 살아 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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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본인의 네이버 블로그 통계 포스트 URL - https://blog.naver.com/newpark314/223201209895

본 블로그의 2023년 8월자 통계 지표 공개 포스트 (조회수, 애드포스트 수익 등)

위 글에 저의 8월자 애드포스트 수익을 입력했습니다. 애드포스트의 경우 조회수와 수익의 관련성에 대한 의문이 많습니다.

 (수익의 제 1변수가 조회수가 아닌 주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회수가 같더라도 경제/재테크 관련 블로거들의 수익이 많이 

높아 보였기 때문입니다.) 물론 같은 주제의 블로그끼리 비교하면 조회수와 수익의 연관성이 꽤 크다고 보긴 합니다. 추가로 

애드포스트가 본문 중간 광고 2개로 늘어 난 부분 덕분에 티스토리 블로거들 중 일부가 네이버로 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