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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일상생활에서의 썰/그 외 잡썰

이 블로그의 2023년 10월자 통계 지표 공개 포스트(조회수, 키워드, 애드센스 수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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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23년도 벌써 300일이 지난 것 같습니다. 늘 그렇듯 10월자 통계 포스트로 11월을 열어 보겠습니다.

 날씨가 점점 시원해지면서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입니다. 여러분들의 건강 관리 유의 바라며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본 블로그 통계 영상 유튜브 링크 - https://youtu.be/HwYvYbshTG8 - 14분 22초부터 시청하시면 좋습니다.)

늘 그래왔듯 티스토리 자체 보고서의 통계 화면을 캡처한 자료부터 올려 드리겠습니다. 네이버 쪽 검색 엔진 이슈로 

네이버의 유입 비율이 10월 말부터 크게 떨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음에도 15000회를 넘겼습니다. 2023년 10월의 

경우 9월보다 하루가 많은 상황에도 방문수가 줄었다는 것은 하루 평균치 감소폭은 그래프에 나온 방문수 감소폭보다 

훨씬 크다고 보시면 됩니다. 10월에는 32859회(방문수 단위는 '회'로 작성하겠습니다.) 방문한 것으로 나온 상황이며 

하루 평균치는 1059.97회였습니다. 최고치 기록일은 6일, 최저치 기록일은 31일로 나왔는데 검색 엔진 이슈로 인해 

격차가 정말 컸습니다. 100명 중 84명이 모바일 기기로 들어 오셨으며 검색유입 의존도는 71.87%로 잡힌 상황입니다. 

(*10월에는 저의 개인 사정으로 인해 글을 2건밖에 작성하지 않은 부분 때문에 조회수가 줄어 든 부분도 있을 겁니다.)

2023년 10월자 상위 20개 게시글 순위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20개 글 모두 2023년 작성 최신 글들입니다. 대부분 

버스 터미널 관련 글이고 영남권 터미널이 많습니다. 김제, 천안 정도만 영남권이 아닙니다. 이례적으로 링크 포스트가 

순위권에 있는데 링크 포스트는 저의 네이버 블로그에 있는 게시글들을 링크한 것입니다. '튼동, 흥참동' 키워드 덕분에 

해당 글의 순위가 오를 수 있었습니다. 조회수 1000건을 넘긴 게시글은 6개인데 안동터미널 글의 경우 1000건 돌파에 

아깝게 실패한 부분 아쉽습니다. 전체 조회수 대비 상위 10개 글의 조회수 비율은 9월과 비슷한 37.31%로 나왔습니다.

유입키워드에서는 정읍역, 광주 유스퀘어 시간표로도 꽤 많이 유입되었긴 합니다. 유-스퀘어의 경우 시외직행버스 파트 

시간표는 승차홈 벽에서 확인 가능합니다만 고속버스 시간표는 천안 노선 정도를 제외하면 날마다 배차 시간이 바뀌는 

노선이 많아서 설명해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바랍니다. 역시 영남권 터미널 유입이 많았습니다. 아산천안고속도로보다 

당진청주고속도로로 들어 오신 분이 압도적으로 많은 점 신기합니다. (*'튼동' 키워드로도 100회 넘게 들어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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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구글 애널리틱스의 성별, 연령별, 국가별 키워드입니다. 성별, 연령별 사용자의 경우 구글에 로그인한 상태로  

들어 오시는 회원의 비율이 낮아서 신뢰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만 대략적인 경향은 알 수 있다고 봅니다. 성별의 

경우 기존 통계보다 여성의 비율이 7~8%p 정도 늘었는데 10월 중순부터 네이버 쪽 유입이 줄어 들면서 여성분들의 

비율이 크게 늘어 난 것 같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만 45~64세의 중년층 분들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가별로 보면 대한민국 방문자 비율이 무려 99.74%로 나와서 신기합니다. 해외 교민의 비율이 많이 낮은 듯 합니다.

OS(운영체제)별 비율입니다. 10~20대 상대로 iOS의 비율이 늘고 있으나 이 블로그 주 방문자층의 경우 안드로이드 

사용자가 압도적이라 위와 같은 비율이 나왔습니다. (윈도우 사용자가 iOS에 근소하게 밀려 3위인 점 인상 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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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네이버 애널리틱스 요약 자료인데 10월 말 조회수 감소가 그래프로 증명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체류시간 3초는 

제가 코드를 잘못 입력해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방문당 페이지뷰도 적게 나오고 있습니다. 신규방문, 재방문은 제외하고 

기록한 그래프입니다. 페이지뷰가 정확하게 38000회로 나온 점 신기합니다. 티스토리 자체 보고서와 차이가 조금 납니다.

시간대별 그래프의 경우 네이버 블로그 통계와 달리 평균이 아닌 시간대별 '합계'를 계산하고 있습니다. 하루 중 가장 

적게 들어 온 시간대인 COOL TIME은 새벽 3시대, 가장 많이 들어 온 HOT TIME은 오후 4시대로 나온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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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10월자 수익 파트입니다. 애드핏의 경우 조회수와의 상관 관계가 큰 지는 모르겠지만 하루 평균 수익이

100원도 안 되는 상황이라 한 달 수익 합계가 고작 2592원입니다. 애드핏의 경우 최저 지급액 기준이 50000원인데 

언제쯤 채워질 지는 모르겠습니다. 최고치인 105원을 기록한 날이 무려 3일이라 따로 기록했습니다. 최저치의 경우 

10월 8일에 기록한 60원으로 나왔습니다. 파란색의 농도가 진할 수록 수익이 많다는 뜻입니다. 최고치와 최저치 간 

격차 배수가 방문수 격차와 비슷합니다. 애드핏의 경우 단가가 정말 낮다는 평이 많아서 점유율이 낮은 것 같습니다.

데이블은 누적 수익이 10만 원을 넘겨야 지급됩니다.

데이블의 경우 애드핏보다는 클릭당 단가가 높은 편이나 인지도가 낮은 점 아쉽습니다. 10월자 수익은 3675원입니다. 

하루 평균 118.55원으로 나왔습니다. 최고치, 최저치 기록일이 표기되어 있다는 것은 무효클릭이 없었다고 해석하셔도 

무방합니다. 최저치 0원 기록일은 제외했습니다. 이 추세면 3년은 해야 데이블 수익 최저 지급 기준을 채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23년 10월자 구글 애드센스 수익은 189.6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달부터 달러 기호를 숫자

앞에 입력하도록 하겠습니다. 1달러당 1300원으로 환전 시 246480원이 나왔습니다. 본인의 목표치였던 

하루 평균 6달러 돌파에 성공했고 하루 평균치 기준 9월 대비 0.38달러 늘었습니다. 방문수는 9월에 비해 

줄었음에도 수익이 늘어 난 이유는 구글 쪽 정책이 블로거들에게 긍정적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전면광고 관련 변경이 있었습니다.) 카카오 측에서 블로거의 수익을 많이 가져 가는 상황임에도 하루 평균 

6달러를 넘긴 것은 '선방'이라고 보셔도 될 듯 합니다. 여기서 저의 10월자 티스토리 블로그 통계 포스트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방문자 여러분들의 들숨에는 건강, 날숨에는 재력을 얻는 삶을 살아 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본인의 10월자 네이버 블로그 통계 포스트 링크 - https://blog.naver.com/newpark314/22325599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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