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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외버스터미널 시간표, 요금 정보 - 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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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에서 일부 내용을 고쳐 올릴 예정입니다. 시간표, 요금표 파트 분리 예정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번 포스트는 이 블로그에 4번째로 올려 보는 진주시외버스터미널 시간표 포스트입니다. 진주시의
경우 아시다시피 서부경남 지역의 거점이라고 보시면 되고 경남 인구 중 10% 이상이 거주하는 지방자치단체입니다.
진주시외버스터미널 같은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노선이 줄었음에도 남아 있는 노선이 꽤 많았습니다. 유성 및 구미
노선 정도만 재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남아 있는 노선도 10~20% 정도 증차가 필요한 경우도 꽤 있습니다.)

진주시외버스터미널의 건너편에서 본 건물의 모습입니다. 파노라마 이미지로 촬영했기 때문에 직선이 아닌 것으로
보이나 실제로는 직선입니다. 2층 건물이며 가운데에서 왼쪽 부분에 입구가 있습니다. 시내버스, 택시 승강장의 경우
건물 바로 앞이 아닌 별도의 전용 정류장에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건물이 오래 되어 빠른 이전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우선 경남고속뉴부산관광의 단독배차 노선인 울산, 노포동 방면 시간표입니다. 울산 노선은 울산까지 바로 가는
직통 5회와 양산을 경유하는 직행 11회로 나뉘며 전 차량 우등입니다. 양산 경유 노선도 양산 하차 승객이 없을
경우 울산까지 직통으로 운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향후 함양-울산 고속도로 개통 시 울산 직통에 한해
경로 변경이 기대됩니다. 첫 차는 6시 40분 울산 직통이고 막차 역시 20시 울산 직통입니다. 배차 간격은 나름대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동래 노선 32회 중 20회만 동래를 경유한 후 노포동까지 올라 가는 버스고 나머지 12회는
동래에서 운행을 종료합니다. 첫 차는 6시고 막차는 20시 30분입니다. 20~30분 간격으로 나름 자주 운행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우등 배차입니다만 막차를 포함한 5회는 일반 배차입니다. 동래 노선은 코로나19 시국 이전과
배차 횟수가 비슷해 보였습니다. 여담으로 다른 노선들과 달리 매표소 상단 모니터 고장으로 인해 매표창구 옆에
대체 모니터를 설치하여 시간표를 표출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키가 작으시거나 시력이 나쁘신 분들도 양산, 울산,
동래, 노포동 방면 한정으로는 시간표를 쉽게 확인 가능합니다. (이 배차가 언제까지 유지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동래-노포동 노선이 증차된 점 정말 좋습니다. 사실 아래에 언급할 사상 노선도 증차 민원이 꽤 많았던 노선입니다만
증차는 커녕 감차로 답을 해 버려서 버스 승객들과 기싸움을 해 버린 상황이라 노포동 증차는 한 줄기 빛과 같습니다.

상기 노선들이 진주시외버스터미널 노선들 중 수요가 가장 많은 핵심 노선이라고 봅니다. 다만 부전-마산 복선전철
열차가 진주역까지 운행하게 되면 수요 감소가 우려되는 구간이 많이 보입니다. 부산 사상 노선의 경우 수요에 따라
임시 버스가 추가 투입되긴 합니다. 코로나 시국 이전에 비해 감차 폭이 꽤 커 보이는데 한 대를 놓친 경우 50분을
기다려야 다음 차가 출발하는 경우도 있으나 반대로 7분 간격으로 붙어서 출발하는 시간대도 있습니다. 첫 차는 5시
50분에 출발하고 주간 막차는 21시, 심야 막차는 24시입니다. 심야 버스의 경우 사상 경유 후 서면, 부산역까지
운행합니다. 일부 시간대에는 우등을 투입합니다. 부산 사상 노선 중 일부가 김해공항을 경유하는 방식입니다. 김해
노선의 경우 일부 차가 장유를 경유하는 방식입니다. 첫 차는 7시고 막차는 21시인데 코로나19 이전 대비 90%
정도 수준의 배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과거에 김해여객이 잠시 진주에 들어 왔던 적이 있었는데 김해 노선에서 꽤
오랫동안 비어 있는 시간대에 해당 업체가 다녔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김해 노선도 우등을 배차하긴 하지만 날마다
우등 시간대가 달라지는 점 아쉽습니다. 마산 노선의 경우 첫 차는 7시, 주간 막차는 21시 30분입니다. 마산 심야
노선의 경우 마산 경유 후 창원, 정우상가까지 운행합니다. 첫 차가 조금 늦은 편인데 첫 차 이전에는 진주역 열차를
이용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배차 간격이 불규칙적인 부분이 있는데 사상행과 마찬가지로 일부 시간대에는 타 지역
출발 버스가 진주를 경유하는 방식이라 그렇습니다. 심지어 전북특별자치도의 버스 업체도 마산 노선을 배차 중에
있는 상황입니다. 15:43 버스는 금요일에 운행하지 않으며 18시 51분 차는 토, 일, 공휴일에만 운행합니다. 창원
노선도 있는데 첫 차는 6시 35분, 막차는 19시 40분으로 막차 시간이 조금 이른 편입니다. 막차 이후에는 열차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진주-창원 구간의 KTX 운임이 우등 버스 요금과 같습니다. 낮 시간대 배차 간격은
수요 대비 괜찮아 보였습니다. 남해 및 하동 노선 모두 진교까지는 같이 운행하기 때문에 진교 한정으로 하루 배차
횟수가 많은 편입니다. 첫 차는 6시 50분, 막차는 20시가 됩니다. 남해 노선 중 17시 20분 차는 남양을 경유하는
버스라 남해까지 소요 시간이 조금 더 깁니다. 첫 차는 6시 50분, 막차는 20시로 배차 간격 자체는 코로나19 시국
초기에 비해서는 괜찮아진 상황입니다. 하동 노선은 첫 차 7시, 막차 19시 50분입니다. 진주시와 하동군의 교류도
나름대로 있는 것 같습니다. 목적지에 따라 철도 이용도 좋을 수 있습니다. 18시 20분 차는 쌍계사를 거쳐 의신까지
갑니다. 과거에는 구례 노선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없어졌습니다. 상기 노선들 많은 이용 바랍니다..
하동행 배차의 경우 25년 12월 8일부터 증차됩니다. 오랫동안 비어 있는 시간대가 채워진 부분은 좋습니다. 일부
시간대는 진주역을 추가 경유하여 소요 시간이 길어진 부분이 있습니다. 17시 20분 차는 남해행과 동시에 출발하기
때문에 진교까지는 2대 동시에 출발하는 시간대가 생겼다고 보시면 됩니다. 해당 시간대의 수요가 많길 바랍니다.

위 노선은 인구 감소로 인해 과거에 비해 수요 감소폭이 클 것으로 봅니다. 원지-산청-함양 노선의 경우 산청군
버스 무료화로 인한 수요 감소가 있을 것으로 봅니다. (원지~생초 구간을 시외버스가 아닌 산청군 무료 버스로
이동하는 사례가 늘었을 것으로 봅니다.) 첫 차는 6시 37분이고 막차는 21시입니다. 진주가 아닌 타 지역에서
출발한 버스들이 많습니다. 원지 한정으로 아래에 언급할 가회-대병, 중산리, 대원사 버스도 추가 운행하므로
실질적으로는 하루 40회 이상 다닌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랫동안 비는 시간대에 추가 배차된다고 생각합니다.
우주항공청 노선의 경우 하루 8회에서 4회로 감차되었습니다. 수요가 거의 없는 노선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이
버스가 진주역까지 구간 탑승이 되기 때문에 열차를 이용하실 분들과 진주역 주변 거주자 분들께서는 나름대로
이용할 만 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항공청 노선은 폐지 후 진주~삼천포 직행 노선의 일부 시간대에 경유하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오전 2회, 오후 2회로 진주역 1700원, 항공청 3500원입니다. 호남선인 동광양 구간도
1회 있습니다. 동광양은 6300원입니다. 전주 직통은 우등 2회, 일반 4회로 마산에서 오는 차량으로 알고 있는
상황입니다. 첫 차는 8시 30분, 막차는 19시로 진주와 전주의 교류가 나름대로 있는 모양입니다. 우등 16000원,
일반 12300원입니다. 인월-남원을 경유하는 버스는 원지-산청-함양을 경유하는 버스라 소요 시간이 정말 긴
편입니다. 남월 15300원, 인월 11100원입니다. 장계 노선도 9시 5분에 1회 있습니다. 함양행 노선 중 3회는
양촌을 추가로 경유합니다. 거창 직통은 하루 6회로 전부 우등입니다. 6회 중 1회만 김천까지 운행하기 때문에
김천과 거창을 오가는 수요가 거의 없는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산청-함양 방면 중 일부 버스가 거창까지
운행하긴 합니다. 국도 구간이 길기 때문에 거창까지는 11600원으로 우등 요금보다 비싼 편입니다. 남마산의
경우 경남대 근처에 있는 터미널이라 수요가 있을 것으로 봅니다만 실제로는 마산 노선 수요가 압도적으로 많은
상황입니다. 다만 중간 경유지가 꽤 많기 때문에 해당 경유지를 오가는 사람들의 수요가 있습니다. 하루 6회로
배차 중이며 코로나 시국 이전 대비 절반 이하로 배차 중입니다. (진성, 반성, 진동 등을 경유하는 완행입니다.)


사천시 북부, 서부 지역인 곤양의 경우 하루 13회 운행한다고 보시면 되는데 곤양에서 옥종, 양천사, 자혜
등의 방향으로 갈라진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곤양행 첫 차는 6시 40분, 막차는 20시가 됩니다.
가회-대병은 합천군 서부, 남부 지역의 면 단위 지역으로 하루 4회 배차 중입니다. 19시 30분에 출발하는
막차만 대병까지 운행하고 나머지 3회는 가회까지만 갑니다. 원지, 단계 구간 수요가 꽤 있는 것 같습니다.
중산리-대원사 노선 중 10시 40분 버스는 시외버스 면허가 아니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원지-덕산 방면
첫 차는 오전 6시 10분이고 막차는 밤 8시 10분입니다. 시간대별로 목적지가 다르니 이용에 주의 바랍니다.
중산리, 대원사 등은 지역 주민도 이용하지만 지리산 등산 거점 장소라 관광객들의 수요가 꽤 많은 곳입니다.


이 터미널의 핵심 노선 중 하나이자 버스 업체에서 3시간 35분 소요된다고 광고를 했던 서울남부터미널 방면
노선입니다. 코로나 시국 이전보다 30% 정도 덜 다니는 것으로 보이며 심야 버스도 22시 10분 단 1회밖에
없습니다. 29회 중 10회는 프리미엄 버스입니다. 원지, 산청, 생초, 진주혁신도시 중 한 곳을 경유합니다만
경유지까지 구간 탑승은 안 됩니다. 배차 횟수가 적은 대신 첫 차가 새벽 4시 40분으로 정말 빨라서 월요일에
출근을 하는 직장인들이 지각 없이 서울에 도착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우등 19회, 프리미엄 10회로 구성된
상황인데 우등, 프리미엄 차량 모두 경쟁사인 동양고속, 중앙고속 쪽이 더 좋다고 봅니다. 향후 남부내륙철도가
생기더라도 중간 경유지인 산청군 쪽 지리산 등산 수요로 살아 남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 시국 이전 대비 70%
정도만 다니고 있어서 배차 간격이 40분 이상으로 벌어 지는 경우가 많으니 유의 바랍니다. 주간 우등 요금은
33100원으로 10년 전과 비교했을 때 정말 많이 올랐습니다. 심야 요금은 낮 요금 대비 1.2배로 39700원을
받습니다. 프리미엄의 경우 월~목요일과 ~일요일의 요금이 다르니 주의 바랍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상기 노선은 경전여객 매표 노선으로 보입니다. 진주시외버스터미널의 경우 과거 속초시외버스터미널과 같이 한 건물에
여러 업체의 매표 창구가 있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매표 업체를 잘못 찾아간 경우 버스를 놓칠 수 있으니 터미널 이용에
주의 바랍니다. 순천 노선은 직통 일반 2회와 광양 경유 우등 3회로 나눠져 있습니다. 광양의 경우 버스 탑승이 좋을 수
있으나 순천은 열차 이용이 좋을 수 있습니다. 향후 부전-마산 복선전철 개통 시 순천 방면도 타격을 입을 것 같습니다.
첫 차는 7시고 막차는 17시 50분입니다. 광양 노선 3회도 표기되어 있으니 확인 후 이용 바랍니다. 함안 노선의 경우는
2회 모두 군북을 경유합니다. 공교롭게도 출근 시간 1회, 퇴근 시간 1회로 배차 중에 있습니다. 군북까지는 3400원이고
함안까지는 4500원입니다. 군북까지는 열차 이용이 훨씬 더 좋다고 봅니다만 함안의 경우 함안역이 함안 읍내 접근성이
떨어져서 조금 애매합니다. 부전-마산 복선전철 개통 시 함안 방면 열차 횟수가 증가할 것 같아서 버스 수요에 타격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경주-포항 노선은 코로나 시국 이전 대비 절반만 배차 중이라 버스 이용에 주의 바랍니다. 오전 1회와
오후 2회로 배차 중입니다. 김해공항이나 부산 사상 방면 버스 이용 후 환승하시면 좋습니다. 대전 노선의 경우 8시, 10시,
14시 30분 버스만 우등 고정으로 운행하고 나머지 시간대는 우등, 프리미엄 버스가 날마다 번갈아서 배차되는 부분 유의
바랍니다. 첫 차는 7시고 막차는 20시입니다. 특정 요일에만 운행하는 시간대가 있으니 미리 확인 바랍니다. 10시 30분
버스는 세종시까지 연장 운행합니다. 배차 간격은 나름 괜찮으나 일부 시간대는 3시간 간격으로 벌어 지는 부분이 있으니
유의 바랍니다. 대전 노선도 남부내륙철도 개통 시 타격이 예상됩니다. 대구 서부정류장 노선도 있습니다. 첫 차는 6시 30분,
막차는 18시 10분으로 막차 시간 이후에는 진주고속버스터미널 또는 진주역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막차가 조금 이른
부분 아쉽습니다. 대구 노선은 운행 업체의 인력 부족으로 인해 주말 증차가 중단된 것 같습니다. 철도 이용을 권장합니다.
일부 시간대 버스는 사천시에서 올라 온 경우도 있습니다. 대구행의 경우 특이하게도 진주 시내를 U자로 돌려서 운행하면서
진주 도동을 추가로 경유하기 때문에 진주 시내를 벗어나는 데에만 25분 넘게 걸리는 노선입니다. 대구행 중 매일 운행하는
버스 전부 합천을 경유하며 합천 차들 중 3회는 삼가 또는 대의를 추가 경유하는 구조입니다. 삼가행 버스가 있는 점 신기한
부분입니다. 합천 칸에는 07시 30분 버스가 누락되어 있어서 본인이 추가로 반영했습니다. 의령 노선은 하루 5회 운행하며
칠곡-가례 경유 1회, 대곡-덕교 경유 3회, 명주 경유 1회로 운행합니다. 첫 차는 7시고 막차는 19시 20분입니다. 의령 노선도
진주 도동을 추가 경유하지만 개양은 경유하지 않기 때문에 진주 시내를 빠져 나가는데 오래 걸리지 않는 편입니다. 개양 대신
진주시청 앞을 추가로 경유합니다.. 삼천포행 노선은 직행과 완행 모두 사천공항, 사천터미널, 용현면을 경유합니다만 완행의
경유지가 정말 많기 때문에 완행 버스가 직행보다 15분 정도 더 걸립니다. 사천공항의 경우 비행편은 별로 없으나 인근 군부대
승객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봤습니다.) 삼천포 직행의 경우 첫 차는 7시 15분이고 막차는 16시 55분으로 총 4회입니다.
코로나 시국 이전 대비 감차 폭이 정말 커서 아쉬우나 실제로 수요가 적어서 감차를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삼천포 완행 노선의
경우 나름 자주 다니며 첫 차는 5시 30분, 막차는 22시 30분 심야 버스입니다. 경상국립대 학생 뿐만 아니라 사천 지역 학생들도
시내버스 배차가 적고 시외버스의 좌석이 편하다는 이유로 이 노선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4회는 정촌 추가 경유합니다.)
개인적으로 위에 언급한 우주항공청 노선도 삼천포 직행 또는 완행 노선에 편입해서 삼천포까지 운행하면 좋겠습니다. 완행은
20~35분 간격으로 나름 자주 다니고 있습니다. (직행과 완행 모두 카드 하차 태그 시 진주, 사천 시내버스와 환승 할인 됩니다.)

과거에는 고성까지 무정차하고 통영까지 가던 노선이 있었으나 요즘에는 인구 및 운전 인력 감소로 인해 통영행의
모든 버스가 고성을 경유합니다. 첫 차는 6시 40분이고 막차는 20시 10분으로 50~60분 간격의 규칙적인 배차로
운행합니다. 통영-고현-장승포 완행은 오전 1회, 오후 1회밖에 없어서 코로나 이전 대비 40% 정도밖에 없습니다.
장승포 완행 중 오전 차가 사천 상리를 추가로 경유하는 구조입니다. 고현-장승포 노선은 옥포도 추가 경유합니다.
코로나19 시국 이전 대비 3분의 2 정도만 다니고 있습니다. 하루 10회로 6시 50분 첫 차, 20시 정각 막차입니다..
오전 4회, 오후 6회 배차 중입니다. 청주 노선은 오후에만 3회 다니며 전부 우등입니다. 천안, 구미 노선이 신설되면
좋겠습니다. 중간 지역에서 환승하면 된다지만 무거운 짐이 있는 승객이나 고령층의 경우 환승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상기 노선들도 남부내륙철도 개통 시 큰 타격이 우려됩니다만 개통까지는 너무 많은 시간이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진주시외버스터미널의 노선별 요금표입니다. 옛날처럼 매표소 창문에 붙어 있는 부분이라 여름철 날씨가 더워지는 경우에는
보기가 힘들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울산, 노포동 노선은 고속도로 구간이 대부분이라 요금이 비교적 저렴한 편입니다. 양산
11800원, 울산 17400원, 동래 우등 12000원, 노포동 우등 13800원입니다. 미성년자 중 초등학생 이하는 50% 할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남해 7200원, 진교 3300원입니다. 전도 4400원, 하동 6500원인데 하동까지도 국도 비율이 의외로 높아서
저의 생각보다 저렴하지 않았습니다. 화개까지는 9300원입니다. 진주에서 부산이라고 하면 사상을 뜻합니다. 부산이라고
하면 노포동 터미널을 말하지만 진주 등 서부 경남권은 예외입니다. 부산 일반 9200원, 우등 12000원이고 김해공항까지는
조금 저렴합니다. 김해 일반 8200원, 우등 10700원입니다. 마산 5800원입니다. 창원은 우등 8400원, 일반 6500원입니다.




원지 2700원, 산청 5300원, 함양 8600원입니다. 전 구간 국도 운행임에도 생각보다 저렴합니다. 생초 6800원,
장계 16100원입니다. 남마산 8900원, 진동 7000원, 반성 3700원, 대병 7800원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거창
직통은 고속도로 구간이 길어서 우등임에도 9200원으로 저렴합니다. 김천 노선은 19800원입니다. 김천구미역
구간은 거리 상으로는 김천 터미널보다 가까우나 요금이 김천 터미널보다 비싼 모순이 있다는 몇몇 매니아들의
비판이 있습니다. 중산리 7400원, 대원사 6700원, 광양 일반 6400원, 순천까지 일반은 8200원입니다. 곤양 및
완사는 2600원, 북천 4000원, 옥종 5000원, 서포 3600원, 양천사 5000원, 가회 5400원, 단계 4300원입니다.




프리미엄 버스 기준 대전 27800원, 경주 22300원, 포항 28900원, 대구서부 18900원입니다. 합천까지의 경우
8600원을 받습니다. 합천의 경우 국도 구간이 대부분이라 체감 요금이 비싼 편입니다. 세종시까지는 30600원을
받습니다. 광양 8400원, 순천 우등 10600원입니다. 함안 4500원, 군북 3400원, 의령 4900원, 삼가 5500원이고
대의는 4700원입니다. 사천 2300원, 삼천포 4800원인데 사천까지는 정말 가까운 편입니다. 삼천포 완행의 경우
표기된 행선지보다 실제 정류장 수가 더 많으니 노선 확인 후 이용 바랍니다. 축동 1900원, 월성 2600원, 새고개는
4600원입니다. 세종시의 경우 세종청사를 먼저 경유하는 점 신기합니다. 직통 기준 고성 4600원, 통영 6800원,
고현 8700원, 옥포 10300원, 장승포 11500원입니다. 청주까지는 21800원을 받습니다. 거제시 중 옥포부터는
국도 구간이 길어서 꽤 비싼 편입니다. 하루 2회 완행 노선의 경우 전부 국도로만 운행하기 때문에 고속도로 이용
노선보다 무려 1.5배 가까이 비싸니 이용에 주의 바랍니다. 이 노선 배차 횟수 추이를 보면 인구 감소가 실감납니다.


경남고속뉴부산관광 뉴 그랜버드 파크웨이 차량은 Euro 5 구형이라고 합니다. 영화여객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럭셔리 차량도
같이 올렸습니다. 경남고속뉴부산관광은 기아 버스, 영화여객은 현대 버스입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이 터미널의 대부분의
노선은 지정좌석제로 https://www.bustago.or.kr 에서 예매하시면 되며 홈페이지는 http://jinjuterminal.kr 입니다.

진주시외버스터미널의 주변 지도입니다. 좌측 하단에 터미널 주소를 작성해 두었습니다. 주변에는 상업 시설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진주성이라는 전국 단위로 유명한 관광지도 있습니다. 이쯤에서 진주시외버스터미널
시간표 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들숨에는 건강, 날숨에는 재력을 얻는 삶을 살아 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