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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일상생활에서의 썰/그 외 잡썰

본 블로그의 2020년 1월자 통계 지표 공개(조회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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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앞으로 매월 초에는 이렇게 저번 달의 통계를 공개하는 포스트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다음 검색 같은 경우 네이버에 비해 점유율이 떨어지긴 하지만 그래도 제 블로그는 네이버의 조회수를

줄여 가면서 성장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티스토리를 처음 시작했을 때에 비해 조회수가 상당히 많이

늘어난 상태입니다. 그럼 바로 관련 이미지를 통해서 2020년 1월에는 어느 정도의 수치를 기록했는 지에

대한 결과 보고(?) 포스트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지 하단부에 관련 멘트를 입력하겠습니다.

티스토리의 경우 네이버와 달리 한 화면에 생각보다 많은 정보가 요약되어 있어서 보기 편리한 측면이 있습니다.

2020년 1월 조회수는 총 6만 7740건으로 하루 평균으로 환산하면 약 2185.16건 되겠습니다. 사실 저의 네이버

블로그가 저품질로 인해 조회수가 계속 떨어지는 측면이 있어서 네이버 블로그 조회수와 이 블로그의 조회수

격차가 점점 좁혀지는 실정입니다.(다만, 아직도 4배 가량의 차이를 보이긴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장점은

제가 쓴 글이 '카카오톡'이라는 메신저 어프로 쉽게 공유되어, 이 부분 덕분에 조회수가 올라간다는 것이 있습니다.

페이스북 조회수 7건같은 경우 제 글을 제가 바로 페이스북에 올린 후 제가 클릭한 게 대부분입니다. 저는 다른

분들에 비해 인맥이라는 것이 좁기 때문에(사실상 인맥이라는 게 거의 없습니다.) 조회수의 대부분이 모르는

사람들의 검색 유입입니다. 인생이라는 게 혼자 와서 혼자 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물론 주변 사람들이 축복해주고

슬퍼해 줄 수는 있으나 본질은 혼자 가는 겁니다. 다만, 다른 사람들이 있어야 제 블로그 조회수가 상승한다는 건

모순이긴 합니다. 검색유입 비중을 보면 대부분 다음 검색 유입으로 제 블로그에 들어오셨으나 2019년 11, 12월에

비해 '구글 검색'으로 제 블로그에 유입되는 비율이 상당히 늘어서, 전체 조회수 대비 11.58%가 구글 검색으로

유입된 네티즌들이고, 검색 조회수의 13.01%정도가 구글 검색으로 유입되었습니다. 네이버 검색유입 비율도

구글에 비해 적긴 합니다만 12월에 비해 4배 이상 늘었습니다. 다만 이 부분 때문에 저의 네이버 블로그

조회수가 떨어진 측면이 없지않아 있지요. 직접유입/기타유입의 절반 이상은 저의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에

이 블로그 포스트 URL을 링크한 부분 덕분에 발생한 유입으로 보고 있습니다. 100명 중 81명 정도가 모바일

기기로 들어오고 계시네요. 가장 조회수가 많았던 날은 1월 10일의 2508건, 가장 조회수가 적었던 날은 1월 30일의

1945건입니다. 격차는 563건으로, 1.2배가량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1월에는 31일 중 4일을 제외하면 하루 조회수

2000건을 넘겼습니다. 2월에도 좋은 컨텐츠(?)로 여러분들을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는 블로거가 되겠습니다.

티스토리 어플에는 이렇게 검색유입 비율을 표시해 주고 있습니다. 검색 의존도는 89%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조회수 TOP20 포스트 모두 1달 1000건을 넘겼네요. 상당히 기쁜 일입니다. 의외로 '마산고속버스터미널'포스트가

위 순위에 없는 점은 약간 아쉽긴 합니다. 20개 모두 버스에 관한 이야기고 그 중 18개가 시외버스, 나머지 2개의

포스트가 시내버스에 관한 사항입니다. 지역별로 보자면 수도권 4건, 충청권 3건, 호남권 3건이 랭크되었고,

나머지 10건이 영남 지역 터미널입니다. 강원권 터미널은 지금으로서는 포스팅 계획이 딱히 없음을 알립니다.

(물론 속초고속터미널, 동해터미널, 삼척터미널 포스트가 20~40위권에 랭크되어 있을 것으로 봅니다.)

*동대구터미널, 전주시외버스터미널 포스트는 일 평균 조회수도 100건을 넘겼습니다. 대단한 성과입니다.

*전체 포스트 대비 위 20개 포스트의 조회수 비율은 53.04% 정도가 나오더군요.(의존도가 아직은 높습니다.)

 

유입 키워드를 보시면 위와 같습니다. 위 키워드 수를 합해 보면 9000건 정도가 나오는데 전체 조회수의 13~14% 

정도가 위 키워드로 유입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조회수 순위와 비슷한데 조회수 순위에 없는 터미널들도 위

유입 키워드 부분에는 있네요.(양산). 2월달에는 터미널 포스트를 딱히 할 생각이 없으며, 기존 터미널 시간표를

수정해 드리는 것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이미지를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네이버 애널리틱스)

'네이버 애널리틱스'로 본 이 블로그의 통계입니다. 티스토리 자체집계와는 상당히 많은 차이를 보이는데,

네이버 애널리틱스의 경우 네이버에 로그인한 상태로 제 블로그에 들어오는 것만 계산해서 그렇습니다.

연령별 지표를 보시면 바로 답이 나오지요. 사실 저의 네이버 블로그는 20~30대가 전체 조회수의 대부분인데

티스토리의 경우 40~50대 분들이 주 방문층입니다. 물론 네이버에 로그인한 상태로 저의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분 한정으로 기록된 통계지만 이 정도로도 대표성이 있다고 판단되네요. 남녀성비 또한 네이버 블로그와 달리

남성과 여성의 성비가 거의 4:1가까운 극 남초현상을 보이고 있음을 알려 드리면서 포스트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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