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트의 원문은 blog.naver.com/newpark314/221988833670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번 포스트는 제가 가끔 먹는 간식류인 '해태 오예스 미니 마스카포네 치즈케익맛'과
'롯데 가나 크리미츄'의 사진을 올려 보겠습니다. 물론 이런 포스트를 한다고 해서 조회수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지는 않으나, 그 동안 제가 직접 찍은 사진 위주로 올린 포스트가 별로 없어서 이렇게
올려 보는 것입니다. 원래 이 두 제품은 여러 개를 묶어서 박스 포장을 해서 파는데, 집 냉장고에는
포장을 뜯고 하나하나씩 낱개로 보관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한 개 단위로 꺼내 먹었음을 알립니다.
네이버에 크리미츄, 오예스 미니를 검색하면 박스(비닐) 단위로 포장된 해당 제품이 나옵니다.
요즘에는 이런 미니 제품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반대로, 오예스는 '빅'제품도 있습니다.)
크리미츄 같은 경우 당연히 한 입에 들어가지만 대개 한 입에 다 먹는 경우는 없고 오예스 미니도 마찬가지로
한입에는 다 못 먹음을 알려 드리고 관련 사진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이미지 하단에 관련 멘트를 작성하겠습니다.)
낱개 포장은 위와 같이 되어 있으며, 우연히도 둘 다 77kcal정도로 거의 같습니다.(오예스 쪽이 0.5칼로리 많음.)
크리미츄 같은 경우 2017년 3월에 출시된 초콜릿 제품으로 안에 참쌀이 들어 있어서 찹쌀떡 비슷한 식감이
들기도 하며, 겉 초콜릿 속에도 초콜릿 비슷한 것이 찹쌀과 함께 있어서 중독성 있는 맛을 지니고 있습니다.
(겉 부분의 경우 초콜릿과 함께 땅콩범벅이 있어서 땅콩 맛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오예스 미니(마스카포네 치즈케익)의 경우 크리미츄가 나온 지 2년 후에 나온 제품으로 역시 저의 입맛에
잘 맞았던 그런 제품입니다. 해당 제품을 보시면 선이 그려져 있는데 한 입에 다 먹기 보다는 선에 맞춰서 나누어
먹는 것이 더 좋았습니다. 두 제품 모두 #미니미니 한 그런 #초콜릿 제품이기 때문에 일하는 중에도 가볍게 찾아
먹을 수 있는 그런 제품임을 알리고 포스트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본 제품들은 저의 집 냉장고에 있던 것을 꺼내 먹은 것임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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