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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터미널 시간표, 잡사, 탑승기

서울남부터미널 노선별 시간표, 요금 정보 - 2023년 3월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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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터미널 시간표는 각 권역별로 종이에 요금과 함께 표기하는 방식이라 요금 인상 및 큰 폭의 시간표 변경

반영이 어려운 점 알려 드리며 저보다 더 최신 버전을 올리신 분들의 표를 보시기 바랍니다. 일을 하지 않는 지

홈-페이지에도 시간표 변경 및 요금 인상 관련 공지 사항이 없어서 해당 부분을 수정해 드리기 힘든 상황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번 포스트는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의 거점 버스 터미널들 중 한 곳인 서울남부터미널의 

시간표를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터미널의 경우 매표소 옆 벽에 종이 시간표를 붙여 두고 있는데 

이 시간표 양식에서 약간 저같은 버스 매니아 스타일 부분이 있는 점을 느꼈습니다. 안내하는 내용 하나하나

 유용한 정보들이니 미리 아시면 더 좋습니다. 여기는 서울 서초구에 있는 타 터미널과 달리 50, 60대 이상 

중, 장년층 이용객이 많은 것 같습니다. 원래 서울남부터미널 자리가 과거에는 화물터미널로 활용되었다가 

개발로 인해 버스 터미널이 된 곳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각종 문서 제목에 서울을 생략하고 '남부터미널'로 

표기된 경우 90% 이상은 여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나머지 10%는 청주, 마산 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터미널의 입구 부분입니다. 대명루첸에서 운영하는 모양입니다. 도로명 표지판부터 서울 답다고 느껴 졌습니다. 코로나19

 시국이 끝나긴 했지만 코로나19 이전 대비 배차 횟수가 30% 이상 줄어 든 상황에서 회복이 안 된 노선들도 많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청주, 진주, 부산, 주문진 노선 등이 해당되는 것 같아 보입니다. 세종시, 거제 고현 직통 노선은 고속버스로 

중, 고등학생 할인이 불가능한 점 양해 바랍니다. 그럼 바로 서울남부터미널 노선별 시간표 자료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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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천&음성

우선 진천, 음성 두 지역은 충북혁신도시 개발로 인구가 늘고 있는 곳이라고 하는데 이런 혁신도시 수요가 언제까지

지속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진천행의 경우 백암, 광혜원을 경유하는 완행과 대소, 혁신도시를 경유하는 직행 배차를

합해 하루 40회 정도로 보이며 첫 차는 610, 막차는 2130분으로 주말에만 배차하는 시간대가 있으니 이용에

주의 바랍니다. 백암, 두원공대, 광혜원 방면 수요도 꽤 많은 가 봅니다. 대소의 경우 진천, 음성행을 합해 하루 20

가까이 운행한다고 보시면 되며 첫 차는 7, 막차는 21시입니다. 이 시외버스로 통근 가능 여부는 잘 모르겠습니다.

운행 업체는 경일여객으로 지정좌석제 버스입니다. 진천행 중 대소를 무정차하는 버스가 많습니다. 백암은 경기도 

용인시 쪽 지명인데 용인시의 면적이 생각보다 넓어서 그런 가 요금이 5300원으로 비싼 듯 합니다. 완행 노선이라 

요금 체계가 복잡한 부분이 있습니다. 진천 11100원, 음성 10300원, 광혜원 8300원, 대소 7000원을 받습니다. 

이 노선은 우등 할증 할 생각이 딱히 없는 듯 합니다. 30분~1시간 정도의 나름 규칙적인 배차 간격인 것 같습니다.

 충북혁신도시 방면 버스 중 7시, 11시 30분 차는 경부고속도로 죽전 정류장을 경유합니다. 죽전은 1700원입니다.

안성 노선은 직행과 공도 경유 노선으로 분리했습니다.

2. 평택, 안성

평택과 안성의 경우 경부고속도로 안성 IC에서 좌회전을 하면 평택, 우회전을 하면 안성이라 노선의 절반 이상이 같은 

코스를 탄다고 보시면 됩니다. 평택행의 첫 차는 6시 30분, 막차는 20시 30분으로 철도의 존재가 너무 커서 그런 가 

막차 시간이 이른 편입니다. 평택행의 대부분의 차는 평택을 거쳐 안중까지 갑니다. 반대로 평택 터미널을 경유하지

않는 대신 청북신도시를 찍고 안중까지 바로 가는 차도 있습니다. 평택 5500원, 안중 7000원입니다. 안성 방면의

 경우 노란 배경이 칠해진 시간대만 한경국립대(안성캠퍼스)와 안성 시민회관을 경유합니다. 평택 노선보다 첫 차가 

빨리 있고 막차가 늦게까지 다닙니다. 첫 차를 제외하면 안성을 찍고 동아방송예술대까지 갑니다. 안성 직통 차량도 

있는데 도로 사정에 따라 남부터미널에 늦게 들어올 수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 안성까지는 6900원을 받고 있습니다.

송탄행 감차된 점 슬픕니다.

3-1. 주문진, 구례,  고령, 현풍, 상주

강원도 진부-횡계-주문진 방면 노선은 코로나19 이전에는 8회 정도 다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3회밖에 없습니다.

그나마 시간대는 나름 괜찮습니다. 강릉 터미널이 아닌 장평, 진부를 거쳐 주문진으로 운행하기 때문에 강릉 쪽으로 가실

분들께서는 다른 터미널 이용을 권장합니다. 진부 18800, 횡계 21000, 주문진 26000원입니다. 구례행 노선의 경우 

사실 최종 목적지가 하동인 버스로 코로나19 이전 대비 20% 정도 줄어 들었다고 봅니다. 13시 차는 일반이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만 90%확률로 우등 투입합니다. 구례까지는 27600원입니다. 고령 노선의 경우 아시다시피 합천군이 최종

목적지인 차량입니다. 하루 3회 모두 프리미엄 버스로만 운행하는데 고령까지 38200원입니다. 타 프리미엄 버스들과 

달리 좌석 앞 개인 모니터가 없는 차량이 들어 갈 확률이 90% 이상입니다. 현풍의 경우 대구광역시 지역인데 이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부산이 아닌 다른 광역시로 가는 노선이 있다는 점 신기합니다. 물론 최종 목적지는 창녕군 부곡이긴

합니다. 대구 시내 중 달성군 현풍, 화원 쪽이 목적지이신 분들께서는 현풍행을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상주 노선의 경우

청주-화령을 거쳐 운행하는 차인데 상주시의 '내서면'도 경유합니다. 창원시 내서읍이 아니라는 멘트를 하고 있는데 이

멘트를 적는 것을 보면 헷갈리는 분들이 있나 봅니다. 여기 터미널 시간표를 보면 약간 버스 매니아가 작성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이런 멘트 및 요금 관련 부분에서 해당 부분이 느껴 졌습니다. 상주는 18600원을 받습니다. 상주까지는

고속터미널에서 이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지명 관련해서 '내서'와 유사 사례로 아래 쪽에서 언급할 '용원'도 있습니다.

3-2. 송탄, 당진-서산-태안, 천안, 부여, 장항, 삽교천-합덕

송탄 노선의 경우 좌석을 지정하는 노선으로 되어 있는데 예매창을 봤더니 촬영 당시에 비해 감차되어 있는 점 충격입니다.

(원문 사진은 작년 프리패스 때 촬영했습니다.) 평택도 광역버스로 가는 시대라 이렇게 된 듯 한데 우등 차는 송탄까지만

운행하고 나머지 일반 7회가 고덕 자이쪽까지 가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충남권 노선의 경우 누락되어 있는(?) 공주 노선

3회를 넣어 드렸습니다. 공주까지는 13000원을 받고 있습니다. 천안행 노선의 경우 전 차량 우등으로 고속터미널에 비해 

운행 횟수가 적고 심지어 고속터미널 쪽보다 우등 기준 100원 더 비싸기 때문에 이용객이 적은 것 같습니다. 아래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고속터미널과 경합하는 노선은 고속터미널보다 저렴하다는 멘트를 대놓고 하고 있는데 남부터미널이 

지방하고 가깝다고 해서 무조건 고속터미널보다 저렴한 것이 아닌 점 반드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서산의 경우 당진과

한서대를 경유하는 노선으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1810분 차는 당진을 경유하지 않기 때문에 당진까지는 하루 5회로

다닙니다. 물론 삽교천-합덕도 당진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당진 지역까지는 하루 10회 이상 다니긴 합니다. 당진, 서산

등의 노선은 센트럴시티 쪽에서 타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으나 소지금이 부족하신 분들께서는 여기서 타셔도 무방할 듯

합니다. 서천-장항 노선도 2회 있습니다. 장항역 접근성이 과거에 비해 떨어진 관계로 장항행 정도는 과거에 비해 수요가

 늘었을 듯 합니다. 부여 노선도 직통으로 운영되고 있는 점 특이한데 철도 연계가 어려워서 그런 가 천안 노선과 일 배차

횟수가 비슷합니다. 삽교천-합덕 노선은 당진 노선과 따로 분리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천안의 경우 고속터미널 노선이 

워낙 파워가 세서 그런 가 옆에 있는 부여 노선보다 막차 시간이 이른 상황입니다. 단순히 코로나 감차가 아닌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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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라북도 방면(전주, 익산, 장수, 인월 등)

전주 노선의 경우 센트럴시티 출발 노선보다 배차 횟수는 절반 정도밖에 안 되는데 운행 업체도 센트럴시티의 절반인 

두 곳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다만 232월부터 배차 횟수가 더 늘어 하루 42회까지 늘어서 코로나19 시국 이전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전북고속과 호남고속이 공동 배차하는 노선인데 두 업체 중 호남고속 쪽 버스가 훨씬 좋을 확률이

높습니다. 전주까지는 2시간 45분 정도 소요됩니다. 첫 차는 6시 정각이고 막차는 2130분인데 심야 버스가 없어서

중간 배차가 20~30분 간격으로 짧은 편입니다. 센트럴시티보다 저렴하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센트럴시티 출발 일반고속

버스와 요금이 같은 상황입니다. 전주행 버스의 경우 임실이 목적지인 차와 한일장신대가 목적지인 차로 나뉩니다. 중간

경유지인 호남제일문 쪽의 경우 옆에 있는 전주대행 노선도 같이 경유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하루 50회 가까이 다닌다고

보시면 됩니다. 운행하는 차량은 대부분 31석 준우등 버스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주대행 노선은 전북 혁신도시로

갑니다. 무주-장수 노선도 있는데 무주의 경우 스키장으로 유명하다고 들었습니다. 하루 4회 중 3회는 우등 할증이 되어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전주행도 우등 할증한다는 소문이 있는데 '황금알 낳는 거위 배를 가르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익산 노선의 경우 왕궁 쪽에 내리실 분이 없다면 연무ic 지름길로 갈 가능성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연무ic를 이용하여

익산까지 바로 보내는 경로로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삼례의 경우 익산을 경유하는 차와 3공단을 경유하는 차로 운행하기

 때문에 하루 16회라고 보시면 됩니다. 3공단 경유 삼례행은 우석대까지 갑니다. 제일문, 전주, 삼례 모두 14300원을 받고

 있습니다.  익산 노선은 232월부터 135분 차를 놓치면 무려 6시간이 비어 버리는 참사가 생겼습니다. 사실 익산의 

경우 서울에서는 철도 점유율이 90%를 넘기는 도시라 정말 어쩔 수 없는 케이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인월 노선의

 경우 지역은 전라북도지만 운행 업체는 경상남도 업체인 함양지리산고속입니다. 함양을 경유하여 지리산 백무동 쪽까지 

운행하는 노선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함양지리산고속은 '함지산'이라고 많이들 부릅니다. 다음 내용 이어 나가겠습니다.

서부경남 방면 노선은 터미널 현장 시간표, 예매 사이트를 수시로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4. 부산(사상, 해운대), 경남권(남해, 하동, 합천, 산청, 거창, 통영, 고현 등)

남해행 7회 중 2회는 대전까지 구간 승차 됩니다. 향후 9회 정도까지 늘릴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하동군 진교를 추가

경유합니다. 첫 차 710, 막차 1930분입니다. 남해까지는 4시간 이상 걸린다고 봅니다. 13시 차는 20석 프리미엄

버스로 진교 41500원, 남해 47700원입니다. 하동행의 경우 화개장터 근처 터미널을 경유하여 운행합니다. 합천 노선의 

경우 고령, 성주를 거쳐 운행하기 때문에 좌석 예매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합천까지는 44300원입니다. 거창과 함양의

요금이 같은 점 신기한데 사실 함양까지는 거창고속 29800, 함양지리산고속(백무동행) 27900원으로 회사별로 경로와

 요금이 다른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거창고속의 함양행은 안의를 경유합니다. 1610분 차와 심야 버스는 우등이

 아닌 일반 요금으로 운행하고 있는데 높은 확률로 우등 차를 투입합니다. 중산리 노선은 금, 토요일에만 운행하고 있는 

상황인데 산청IC에서 새로운 도로가 개통한 만큼 원지 경유가 아닌 산청 경유 루트로 새로 만들어서 지리산 관광 수요를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산청군 원지의 경우 아래에 언급할 진주행 버스들의 경유지이나 금, 토요일에는 이 중산리행 차도

경유하기 때문에 1회 더 운행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부산 방면은 사상행 4, 해운대행 3회로 배차 중인데 사상행은 창녕군

 남지를, 해운대행은 양산을 경유하여 운행하기 때문에 중간 경유지 요금도 적혀 있습니다. 남지나 양산에 내릴 분이 없는

경우 목적지까지 바로 갈 가능성이 없지는 않을 듯 합니다. 부산 쪽 노선의 배차 시간은 괜찮다고 봅니다. 사상행은 천일,

고려여객, 해운대행은 경남고속뉴부산관광이 다닙니다. 해운대행의 경우 배차 시간이 불규칙적인 상황입니다. 창녕-부곡

 방면의 경우 위에 언급한 현풍행과 같은 차입니다. 남마산-진해 노선의 경우 프리미엄 버스도 다녔다가 수요 문제로 4회 

모두 우등만 다니고 있는데 '용원''내서'와 마찬가지로 헷갈릴 수 있는 지명이라고 봅니다. 본인의 경우 동서울 터미널

다큐를 봤을 때 어떤 조선족으로 추정되는 손님이 매표소에 용원이라는 지명을 이야기하길래 동서울에도 진해 용원으로 

가는 버스가 있는 줄 알았습니다만 실제로 그 용원은 '충주시 용원리(...)'였던 사실을 몇 년 후에 알았던 적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혼선 방지를 위해 괄호에 '녹산'을 표기한 것입니다. 사상, 진해 노선은 코로나19 이전 대비 3분의 1 수준만

 다니는 노선이기 때문에 배차 회복이 필요해 보입니다. 삼천포 노선의 경우 사천 기준 우등 31000, 프리미엄 40300원을

 받고 있으며 심야는 낮 요금에 1.1곱하시면 됩니다. 삼천포행의 막차가 진주를 경유하는 신기한 노선이라고 합니다.

통영 노선의 경우 고속터미널보다 저렴하다고 되어 있는데 통영까지 거리가 짧기 때문에 당연히 저렴해야 한다는 것은

사실 잘못된 생각입니다. 시외버스는 국도 요금이 상당히 비싸지기 때문인데 이 통영행이 고성~통영 구간 국도 거리가

각보다 길기 때문입니다. 고성의 경우 강원도 고성을 간성으로 많이 표기하기 때문에 헷갈릴 일 없을 겁니다. 하루 12

 정도 운행하며 코로나19 대비 절반 수준인 것 같습니다. 왼쪽에 있는 7 옆에 20이 있는데 해당 차가 720분에 출발하는 

것입니다. 통영행 중 일부 차량이 거제 고현-장승포까지 운행하고 있는데 고현 직통 막차를 놓치신 경우 이 버스를 탈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고현행 직통 노선은 학생 할인이 안 되는 고속버스입니다. 1시간 정도 간격으로 운행 중이며 이는

코로나19 이전 대비 절반 수준으로 보입니다. 좌석 등급은 예매 사이트를 통해 보시면 됩니다. 산청, 생초, 진주혁신도시의

 경우 진주행 버스의 경유지입니다. 진주행 버스는 진주까지 우등 31500, 프리미엄 40600원을 받고 있습니다. 고현과 

통영행의 배차 간격이 불규칙적입니다. 고현행 20시 버스를 놓치면 2시간을 기다리셔야 다음 버스가 있고 통영행의 8

버스를 놓치면 무려 3시간 10분 후에나 다음 차가 있습니다. (통영 노선은 서울고속터미널 이용을 권장하는 부분입니다.)

진주행 시간표는 승차홈 벽에, 사천행 시간표는 매표소 어딘가에 있습니다.

4-1. 진주, 사천-삼천포행 보충 시간표

상기 시간표는 어플 기준 터치 시 어느 정도까지는 확대 됩니다. 첫 차는 6시이고 막차는 2210분으로 30~1시간

정도의 간격으로 배차 중입니다. 비고 란에 있는 운행 요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프리미엄 버스 시간대의 경우 16

좌석이 없는 최신 버스가 배차될 수 있습니다. 사천-삼천포 노선의 경우 같은 시간대에도 어떤 날에는 프리미엄, 또 다른

날에는 우등 버스가 배차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패턴이 상당히 복잡합니다. 비고 란에 있는 내용을 확인하신 후 버스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천행의 심야 막차는 진주 터미널을 경유하여 운행하기 때문에 진주 2210분 막차를 놓치신

 분들께서 이용하기 좋습니다. 진주행 2110분 차는 일반 요금으로 우등 차를 배차하는 시간대라고 합니다. 원지 구간의

 경우 우등 28200, 프리미엄 33500(주말 36300)을 받고 있습니다. 소요 시간의 경우 진주보다 사천 쪽이 덜 걸리는 

경우가 가끔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진주 시내 도로 구간의 교통 정체 빈도가 사천보다 훨씬 높아 보여서라고 합니다..

5. 세종, 계룡, 공주, 대전, 청주, 보은 등

청주행 중 일부 차가 보은과 속리산까지 가는 방식입니다. 해당 차가 오후에만 있어서 속리산 당일치기 관광이 버스로는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세종 노선은 서울 고속터미널 출발 노선과 같은 고속버스입니다만 고속터미널보다 10%

정도 저렴한 것으로 나오기 때문에 여기서 타는 수요도 꽤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배차 횟수 자체는 고속터미널의 20%

정도밖에 안 되긴 합니다. 출근 시간 배차는 꽤 많습니다. 중부, 삼흥, 금남, 한양, 금호고속 등의 업체에서 배차 중입니다.

세종 노선은 오전 출근 시간대 배차만 자주 있고 그 외 시간대 배차 간격은 1시간 이상인 점 참고하시면 됩니다. 계룡시

신도안행 노선도 18900원을 받고 있습니다. 하루 8회 운행 중이며 수요는 꽤 많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진천, 음성,

대소 노선은 위쪽에서 언급했기 때문에 넘어 가겠습니다. 청주 방면 노선의 경우 시간표가 날마다 바뀐다는 점을 정말

친절하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시간표가 자주 바뀌는 노선의 경우 아예 알려주지 않는 원주 같은 곳보다는 훨씬 좋은

대처라고 생각합니다. 청주, 북청주 모두 우등 기준 12200원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북청주 노선은 청주대로 갑니다.

북청주의 경우 오창과 청주대 정류장을 모두 청주북부정류장으로 부르는 경우가 있는 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5-1. 청주 방면 보충 시간표. (상기 시간과 다를 수 있습니다.)

청주 가경동 시외버스터미널 노선의 경우 코로나19 이전 대비 30~40% 정도만 배차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40% 줄었다는 것이 아니라 60%가 줄어 40%만 배차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다니는 차가 적기 때문에 신형 차를 탈 

확률이 높아진 점 좋습니다. 북청주행 심야가 일반인 점 특이합니다. 청주까지는 1시간 30분 정도 잡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창행의 경우 월요일에는 출근을 위해 720분이 아닌 7시에 배차 중인 점 양해 바랍니다. 평균적으로 

40분 간격이나 특정 시간대에는 1시간 넘게 벌어 지는 점(주말에는 개선되긴 합니다.) 양해 바랍니다. 서울-청주시 

구간도 오송역 KTX의 점유율이 과거에 비해 크게 높아졌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바로 넘어 가겠습니다.

남부터미널 노선별 예매는 https://txbus.t-money.co.kr/main.do 또는 티머니 GO 어플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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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외버스 차량 사진들

 이 터미널에서 전국 각지로 가는 시외버스 사진을 담아 봤습니다. 진주행 대한여객 유니버스 노블, 경전고속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프라임, 천일여객 뉴 그랜버드 파크웨이, 남흥여객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노블, 경일여객 유니버스 럭셔리, 금남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럭셔리, 새서울고속 뉴 그랜버드 파크웨이, 경원고속 뉴 그랜버드 이노베이션 썬샤인, 전북고속과 

호남고속의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프라임 차량이 나왔습니다. 박차장 쪽에서 강원도행 동해상사고속도 목격했었습니다.

이 터미널은 서울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 5번 출구 인근에 있습니다.

남부터미널의 위치와 연계 버스 정보입니다. 서초구 마을버스도 이용 가능합니다. N75번의 경우 고속터미널 쪽도

경유한다고 합니다. 그럼 여기서 서울남부터미널의 노선별 시간과 요금 정보 포스트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이 터미널의 사이트는 http://www.nambuterminal.com/입니다. 시간표 변경 공지가 올라 오는 곳입니다. 

ps2. 송탄 방면 노선 대폭 감차는 23년 4월 1일에 진행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최신 정보를 반영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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