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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일상생활에서의 썰/그 외 잡썰

현재 '마법'에 가장 가까운 기술은 '블루투스'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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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원문은 https://blog.naver.com/newpark314/memo/221887142287입니다.

 

현재 '마법'에 가장 가까운 기술은 '블루투스'가 아닐까

​ 이 블루투스라고 하는 기술은 1990년대 중반에 최초로 나와서 여러 차례 버전업을 거친 기술인데,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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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로그로 작성했기 때문에 반말투로 쓰여진 점 죄송합니다. 원문에서 일부 내용을 추가하였습니다.


이 블루투스라고 하는 기술은 1990년대 중반에 최초로 나와서 여러 차례 버전업을 거친 기술인데,

파일 전송 시 인터넷 연결 없이도 전송할 수 있는 그런 기술이다. 극초기에는 통신 장비끼리 직접

맞닿아야 연결되었다고는 하지만 지금은 20~30m 이상 떨어진 곳에서도 인터넷 연결 없이 파일이

전송될 수 있다는 것은 비록 속도는 별로 빠르지 않지만 혁명이라고 볼 수 있고, 마법에 가까운

기술로 보는 것이다. 블루투스의 로고는 아래 이미지와 같으며, 현재 5.1버전까지 나왔다고 한다.

블루투스의 경우 파일 전송 용도보다는 선 없이 소리를 듣거나, 키보드를 치거나, 무선마우스 대용으로

사용하는 용도로, 즉 무선이어폰, 무선키보드, 무선마우스 등이 거의 블루투스 기반으로 만들어졌다고

보면 될 것이다. 사실 나같은 경우 2014년쯤부터 블루투스라는 것을 알게 되어 쓰기 시작했고, 블루투스

이어셋도 3년 넘게 써 봤는데 상당히 편리하고 혁명적인 그런 기술이고, 파일 전송 시에도 10MB 미만은

선을 연결하지 않고 블루투스로도 쉽게 전송되는 것이 상당히 효율적이라고 느꼈다. *다음 내용 나간다.

최초의 블루투스 기술은 1994년에 개발되어 1999년에 발표되었고, 현재 쓰는 5.X는 2016년쯤에 나온 기술이라고 한다.

*대개 노트북(랩탑)에는 블루투스 드라이버가 내장되어 있고, 조립pc 보드에 들어있는 경우도 많다.

*블루투스 사용 시 디바이스 하나에 블루투스 장치 2개까지 연결되는 게 보통으로 알고 있음을 알린다.

*이 블루투스라는 것이 국내에서는 2005년부터 알려졌다고 한다.(2003년부터라는 견해도 있음.)

이것으로 포스트를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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