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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일상생활에서의 썰/그 외 잡썰

에듀윌 합격생활 프로그램 (소문내기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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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트의 원본은 http://blog.naver.com/newpark314/221697104710 입니다.

 

*본 포스트는 "에듀윌"에서 진행 중인 이벤트 참여의 목적으로 작성한 것임을 알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요즘 많은 분들이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도전하고 계신 것으로 압니다. 사실 저도 이제는

부모님께서 주는 용돈에 의존해서 생활하는 시기는 거의 끝났기 때문에 직업을 가져야 하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저의 성격상(저의 글투에 불만을 가지고 쪽지 주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일반 기업에서는 저를 떨굴(?)

확률이 높기 때문에(물론 성격이 아닌 학벌 문제도 있긴 합니다.) 집에서 하도 공무원 하라는 소리를 많이 하는데

그 부분에서 제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요즘 이 블로그의 몇몇 포스트들을 티스토리에 올리는 것도 

사실은 애드센스라는 것을 통해 부모님께 의존하는 것을 조금이라도 줄여 보고자 진행하는 것이고요. 어쨌든간에

지금 하고 있는 것에 집중하는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요즘 제가 '에듀윌'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공무원 관련 인터넷 강의를 빡세게 듣고 있는데 머릿속에는 인강 내용이 잘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영어같은

경우가 그러한데 저같은 경우 아시다시피 과거 "객관식 시험"에서 100점에서 0점으로 수직낙하한 전적이 있습니다.

절대 부정행위로 인한 징계로 얻은 0점이 아니고, 전부 찍은 것도 아니고, 말 그대로 풀어서 0점을 맞은 적이 있었던

사람입니다. 중학교 1학년때 영어 100점을 맞은 이후 점수가 계속 떨어지더니 고 2때 영어가 0점이 된 것이지요.

다만, 내신에서만 이렇게 떨어졌지 모의고사는 듣기평가 버프로 인해 55~75점 사이를 왔다갔다한 상황입니다.

(다만 그 0점 맞은 시험도, 주관식 문제에서 기적같이 한 문제를 맞혀서 최종 9등급은 면했습니다.) 그래도 영어

말고 한국사나 선택과목 중 하나인 사회 정도는 머릿속에 꽤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럼 바로 관련 이미지를 올려서

제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가에 대해 조금 더 이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이미지 하단에 관련 멘트를 작성합니다.)

에듀윌 하면 아시다시피 매우 지적이신 개그맨이자 mbc 아침 라디오 진행자이신 서경석씨의 홍보로 매우 유명하지요.

위 이미지의 왼쪽을 보시면 돌고래 그림이 보일 겁니다. 맞습니다. 이 브라우저의 이름은 네이버의 "웨일"입니다.

대략 위 이미지와 같은 이벤트인데 에듀윌에서 나온 '합격생활'이라는 프로그램을 소문내는 이벤트입니다.

 자, 그럼 합격생활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공무원 수험생 여러분들이 대부분 저보다 훨씬 독하게 준비하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에 여러분들이 목표하는 시험을 선택하면 그 시험까지 남은 기간동안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해야 하는 지 알려 주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9급 국가직이다 그러면 남은 기간동안 어떤

프로그램부터 진행하면 되는지 알려 주며, 대개 기초특강부터 알려 주고 있습니다. 물론 저같은 경우에도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기 때문에 이런 글을 쓸 수가 있는 것이지요. 아무쪼록 여러분들 모두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이 프로그램의 url은 http://eduwill.kr/cC96 이라고 하네요. 사실 공무원 인강의 경우 과목마다 유명한 선생님들은

에듀윌이 아닌 다른 회사 소속의 선생님들이긴 합니다. 그래도 여러 과목을 동시에 들으려면 여기가 가장 좋다고

제가 보고 있기 때문에 에듀윌을 선택한 것이고요. 소위 '커리를 탄다.'라는 관용어가 공무원 공부에서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는 에듀윌 교재를 만든 선생님의 직강 커리를 선호합니다. 다만 현장이 아닌 인강으로 듣는 것이지요.

선택과목인 사회, 행정법은 작년에 나온 책이고 필수 과목인 국어/영어/한국사는 2020년 시험 대비 책입니다.

9급 공무원의 경우에도 개인적으로는 소위 말하는 ncs(제가 또 ncs는 학교에서 조금 했습니다.)를 국어 대신에 

넣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영어가 가장 어렵다고 하는데 제가 가장 어려운 건 국어라고 보기 때문이지요. 물론

영어 0점 찍었던 건 내신이긴 합니다. 그럼 이쯤에서 에듀윌에서 나온 '합격생활'이라는 프로그램 소개 포스트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에 방문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 포함 모든 수험생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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