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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터미널 시간표, 잡사, 탑승기

[시외버스 탑승기] 장유 코아상가 ↔ 부산 사상 신흥여객 뉴 그랜버드 파크웨이(시간표, 요금 정보) - 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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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url (새 창) - https://blog.naver.com/newpark314/224185001469

 

[시외버스 탑승기] 장유 코아상가 ↔ 부산 사상 신흥여객 뉴 그랜버드 파크웨이(시간표, 요금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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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블로그와 에디터 폭이 다른 점 때문에 일부 내용을 고쳐 작성할 예정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번 포스트는 시외버스들 중 수요가 상당히 많은 노선이라 할 수 있는 김해 장유와 부산 사상을 오가는 노선에 

대한 리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유 갑을병원에서 코아상가, 장유농협을 경유한 후 부산 사상 터미널을 오가는 노선입니다.  

루 60회 이상 다니고 있습니다. 60회 같으면 김해 지역 주요 시내버스들의 하루 운행 횟수보다 많다고 생각합니다. 신흥여객

뉴 그랜버드 파크웨이 차종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장유신 도시 개발 시점부터 운행한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벌써 20년이 

넘은 역사를 가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과거에는 현금 승차를 했으나 요즘에는 사실상 교통카드로만 승, 하차 중인 노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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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여객 뉴 그랜버드 슈퍼프리미엄 파크웨이코아상가 → 사상 기록 1
각 이미지를 클릭 또는 터치할 시 확대 가능한 화면이 나옵니다.

장유 코아상가부터 사상까지는 신형 뉴 그랜버드 슈퍼프리미엄 파크웨이 차량을 이용했습니다. 상기 차량이 아닌 다른 차량을

탔으나 사상 터미널 하차장 포화 관계로 박차장에 있던 같은 차종을 촬영했습니다. 이 스포일러가 상당히 멋져서 단거리 노선이

아닌 것 같다는 착각이 들었습니다. 신흥여객의 경우 23년도부터 전세부가 아닌 시외부에도 사명에 '고속관광'을 붙여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 시간대는 진영 정류장에서 출발하여 장유 갑을병원을 경유하는 시간대입니다만 진영에서 승차하신 분은 거의 없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코아상가부터 사상까지 저의 예상보다 3분 정도 빠르게 운행했는데 승객들이 별로 없었고 신호 연동이 잘 된

덕분에 빠르게 운행할 수 있었습니다. 고속도로는 장유 ic부터 사상 ic까지 11분 정도 이용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저는 장유농협을 

무계농협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노선은 시간대별로 수요 편차가 크기 때문에 눈치 싸움을 잘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코아상가 → 사상 기록 2

속도 측정 기록을 보시면 고속도로 구간 속도가 서부산 톨게이트 구간을 제외하면 서부산낙동강교까지 일직선에 가깝게 

108km/h 정도를 유지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통행량이 적었기 때문에 가능한 상황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이 정도면 열차, 

비행기가 떠오를 정도로 안정적인 승차감을 느꼈다고 보시면 됩니다. 평균 속도는 67.4km/h로 빠르게 기록되었습니다..

장유 → 사상 시간표
장유 → 사상 노선

장유-사상 노선은 배차 시간이 비교적 자주 변경되는 노선입니다. 학생들의 학기 중과 방학 기간의 수요 차이가 큰 것 같습니다.

평일, 주말의 배차 시간도 다르기 때문에 확인 후 이용 바랍니다. 중, 장거리 시외버스는 주말에 증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이 

노선은 통학, 통근이 많은 생활 노선이라 주말 감차를 하는 것입니다. 장유 갑을병원 기준 첫 차는 6시 20분이고 막차는 밤 11시

30분 심야입니다. 26년 3월 학기 중 배차를 반영했습니다. 대학생들의 수요가 많아서 그런 지 모르겠지만 오랫동안 빈 시간대가

채워진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첫 차는 6시 20분, 막차는 23시 30분 심야 버스입니다. 22시 이후 배차는 심야 버스라는 안내가 

없어서 제가 작성했습니다. 심야 버스 배차 횟수는 4회로 1, 2회차는 40분 간격이지만 2~4회차는 20분 간격으로 신기하게도 막차 

시간대의 배차 간격이 더 짧습니다. 평일은 하루 70회 정도 운행하며 이 중 4회는 진영에서 출발한 차량이라 도로 사정에 따라 늦을 

가능성이 있으며 차내에 다른 승객들이 먼저 타고 있을 수 있습니다. 10~20분 간격으로 비교적 자주 다니고 있으나 막차 시간대는

배차 간격이 30분 이상으로 길어지는 부분 유의 바랍니다. 토요일의 경우 월~금요일과 배차 횟수는 같으나 중간 배차 시간이 전혀 

달라서 출근 시간대보다는 낮 시간대 배차가 더 많습니다. 일요일에는 이동 수요가 적다고 판단했는 지 낮 배차도 30분 간격으로

벌어지는 시간대가 있으며 20시 30분 버스의 다음 버스가 21시 20분으로 50분 간격으로 벌어지는 배차가 있으므로 유의하셔야

합니다. 사실 대학생 수요가 통학만 있는 것이 아닐 것 같은데 이렇게 배차하는 부분 조금 아쉽습니다. 30분 이상 기다리셔야 하는 

시간대는 택시 등 대체 교통 수단을 알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2026년 4월 20일부터 평일 출근 시간, 대학생 등교 시간대 배차가 

정말 신박해져서 0, 5분으로 끝나지 않는 시간대 배차가 생겼습니다. 해당 시간대는 7시 43분, 7시 51분, 8시 38분, 8시 46분, 8시 

54분인데 처음 보고 오타인 줄 알았습니다. 이 정도면 지하철 급은 아니지만 수요가 적지 않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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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그랜버드 파크웨이 차량 내부낙동강 풍경장유 롯데호텔앤리조트신흥여객 뉴 그랜버드 파크웨이 Euro 5

사상부터 장유까지는 뉴 그랜버드 파크웨이 'Euro 5' 차량을 이용했습니다. 사실 Euro 5 엔진 차량은 대부분 

폐차, 수출되었어야 합니다만 코로나19, 요소수 대란, 신차 출고 지연 등의 복합적 이슈로 인해 본의 아니게 

장수만세를 하게 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부 올드 카 매니아들이 '외국 버스는 15년도 넘게 굴리는데 고작 

12년 굴리고 폐차하는 것은 낭비 아닌가?' 라는 주장을 하는데 저는 그 주장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환경 쪽 

규제가 있어서 그 규제에 맞춰 주는 것이 맞다고 보기 때문이고 노후 버스에 신형 부품을 장착하는 것 보다는 

신형 버스를 출고하는 것이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신흥여객 버스들 중 위와 같은 구형 시트를 돌베개 시트로 

부르는데 구형이라 그런 가 착좌감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신흥여객 차량의 또 다른 특징은 맨 뒷자리가 5석이 

아닌 4석인 버스가 대부분이라 맨 뒤쪽 좌석이 오히려 넓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매니아의 

관점에서는 구형 버스를 '고별 탑승'한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도로에서 본 낙동강, 김해 롯데호텔앤리조트의
모습을 촬영했습니다. 롯데호텔의 경우 시설이 신식이라 좋다는 평가가 있는 모양입니다. 코아상가 하차 후 

촬영한 모습을 담아 봤습니다. 신흥여객 버스의 도색 및 스포일러가 인상 깊었습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사상 → 코아상가 탑승 기록 1사상 → 코아상가 탑승 기록 2

사상부터 장유 코아상가까지는 17시 20분 배차를 이용하여 24분 걸렸습니다. 저의 생각보다 3분 정도 빠르게 운행했습니다. 

사상부터 코아상가까지 25분 안쪽이면 상당히 빠른 것입니다. 평소에는 27분 이상 걸리고 장유 무계 지역 장날인 경우 30분 

초과가 기본입니다. 터미널부터 사상 ic까지는 6분 걸렸고, 사상 ic부터 고속도로를 이용한 후 장유 ic까지는 10분 걸렸습니다. 

보시면 서부산낙동강교 통과 후 속도 감소 구간이 조금 있긴 했으나 대부분 108km/h를 유지하면서 달렸고 전국 최초 다차로 

하이패스인 서부산톨게이트를 상당히 빠르게 통과한 부분에서 쾌감을 느꼈습니다. 속도는 일반적인 시외버스의 속도입니다.

24분의 운행 시간 중 신호 대기 및 승객 하차 시간을 제외한 실 운행 시간은 19분 31초로 나왔고 평균 속도는 64.1km/h로

기록된 상황입니다. 소요 시간 30분 미만 단거리 노선에서 승차감을 따지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봅니다만 차량 관리 상태가 

좋아서 승차감도 괜찮았습니다. 이 노선 승객은 대부분 장유농협, 코아상가 하차 승객이라 전 구간 탑승객이 적은 편입니다.

사상 → 장유 시간표
사상 → 장유 노선 (진영행 4회 포함)

사상에서 장유 방면으로 출발하는 배차입니다. 첫 차는 6시고 막차는 0시 10분 심야 버스입니다. 월~토요일의 

배차 횟수는 72회로 같으나 중간 배차 시간이 달라지는 구조입니다만 일요일 배차는 66회로 줄어서 일부 시간
배차를 놓친 경우 낮에도 40분 이상을 기다리셔야 다음 차가 있는 시간대가 있습니다. 사상에서는 장유 방면의 

하교, 퇴근 시간대 배차가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평일 낮에는 11시 20분 버스를 놓친 경우를 제외하면 딱히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해당 버스를 놓치면 다음 버스가 30분 후인 11시 50분이기 때문입니다. 심야 요금은
주간 요금 대비 무려 20%나 비싸기 때문에 업체에서 돈이 된다고 판단했는 지 6회 모두 매일 배차 중입니다. 

22시 10분부터 0시 10분까지 6회입니다. 1~3회차 20분 간격, 4~6회차 20분 간격이고 중간인 3~4회차는 

40분 간격인 것이 특징입니다. 주말에는 통행 패턴이 평일과 달라서 배차 시간이 전혀 다른 것이 특징입니다. 

일요일의 경우 9시 30분, 21시 30분 버스를 놓친 경우 다음 배차까지 대기 시간이 길기 때문에 휴식을 하거나 

대체 교통수단을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장유행 배차 중 4회는 진례-진영 방면으로 운행합니다. 해당 시간대는 

오전 2회, 오후 2회입니다. 44번 대신 이 버스로 장유에서 진영 구간을 이용하는 분도 소수 계셔서 이 진영행 
버스가 장유농협을 경유하는 시간을 표기해 두었습니다. 장유 노선의 경우 낮에는 10~30분 간격 배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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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장유 구간 요금표 (주간)사상-장유 구간 요금표 (심야)

장유 갑을병원에서 사상을 오가는 시외버스 요금입니다. 과거에는 경유지별 요금이 같았으나 2019년 3월부터 

경유지별 요금이 달라진 점 정말 좋습니다. 거리가 몇백m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더라도 이런 식으로 요금을 

다르게 받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사상에서 장유 무계농협까지는 주간 2400원, 심야 2900원이고 코아상가는 

각 100원 추가입니다. 갑을병원은 주간 2600원, 심야 3200원인데 2600원의 1.2배는 3120원으로 3100원을 

받는 것이 맞으나 기존 심야 요금 2900원에서 10%를 추가로 올려 버린 점 때문에 3200원이 된 것 같아서 해당 

부분은 아쉽습니다. 요금 지불 방식이 다른 지역 시외버스들과는 전혀 다르고 오히려 수도권 시내버스와 비슷한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이 방식을 운전 기사님과 대화를 하지 않아도 되는 점 때문에 좋아합니다. 승차 시 카드를 

1회 태그하고 하차 시 태그를 해서 최종 요금을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을 채택한 버스 노선은 이 노선과 

푸른교통의 노포동-언양의 단 2개 노선밖에 없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정말 아쉽습니다. 밀성여객의 일부 노선도 

이 방식이라는 이야기는 있습니다. 다인승 승차 문제 때문에 하차 시 결제 방식을 채택한 곳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미성년자 요금은 현장 확인 바랍니다. 그럼 이쯤에서 신흥여객 장유 코아상가-부산 사상 노선 소개 및 

탑승기 글을 마치겠습니다. 들숨에는 건강, 날숨에는 재력이 들어 오는 삶을 살아 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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