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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버스 탑승기] 장유 율하(중앙하이츠, 율하중심상가) ↔ 부산 사상 신흥여객 뉴 그랜버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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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에서 일부 내용을 고쳐 올릴 예정입니다. 좋은 정보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번 포스트는 율하 김해외고와 부산 사상을 오가는 노선이 변경됐다고 해서 해당 변경 사항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이용해 본 후기를 올려 보는 것입니다. 시외버스 탑승기 같은 경우 여러 개를 묶어 링크 포스트로 작성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만 저의 연고지 노선인 장유-사상, 율하-사상만큼은 탑승기와 함께 시간표, 요금 정보를 별도로 올려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솔직히 언급하면 이 노선이 처음 생겼던 2019년부터 지금 변경된 노선으로 다니는 것이 맞다고 봤습니다. 그 이유는
아래에서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원문 이미지에서 추가 보정, 필터 효과를 적용했으며 이미지 하단에 멘트를 작성하겠습니다.

율하 김해외고에서 출발한 노선이 기존 25년도까지는 계속 직진을 한 후 율하4로를 타고 율하파출소부터 경유했다면 26년부터는
율하3로에 있는 율하중심상가와 중앙하이츠 아파트 정류장을 경유하는 것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수요 측면에서도 유동 인구가 꽤
많은 상가를 경유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만 제가 이 노선이 맞다고 본 진짜 이유는 기존 21, 25, 26번 등 시내버스와의 연계가
잘 되기 때문입니다. 중앙하이츠 정류장에서 승, 하차하는 경우 시내버스에서 내린 자리에서 시외버스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율하 뿐만 아니라 갑오마을, 팔판마을 지역에서도 시외버스 접근성이 좋아졌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상기 내용은 매니아 및
평론가적 관점이고 이 노선의 실제 수요가 늘어 났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변경된 경로의 요금이 궁금해서 날을 잡아서 왕복
이용한 것입니다. 26년 2월부터는 율하 하차 장소가 율곡주공정문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는 밑 부분에서 추가로
다루겠습니다. 율하2지구 입구 수요가 많은 것 같습니다. 해당 지역 카페에서 이 노선에 대한 갈등이 생겼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차량은 신흥여객의 기아 뉴 그랜버드 파크웨이 Euro 6 차량으로 사명 폰트가 가운데 제대로 붙어 있는 것을
봤을 때는 전세부 출신이 아닌 시외부 자체 출고 차량으로 볼 수 있으나 버스 매니아님들의 블로그를 봤을 때는
차량 번호가 한 차례 변경된 이력이 있다고 나왔기 때문에 시외부에서만 운행했다고 단정짓기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차량의 경우 신흥여객의 다른 버스들과 달리 맨 뒤쪽 좌석이 4석이 아닌 5석이라 출, 퇴근 시간에
승객 1명을 더 태울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 외 시트나 커튼의 경우 평범한 시외버스의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차량의 경우 출고된 지 9년 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사상에서 김해외고로 운행하는 모습도 같이 촬영했습니다.


17시 30분에 김해외고에서 출발한 버스를 17시 35분에 중앙하이츠 정류장에서 탑승했습니다. 촬영 시점이 일요일이라 김해외고
탑승자는 없었으며 율하중심상가도 홍보가 잘 안 되었는지 이용객이 없었고 제가 탑승한 중앙 하이츠부터 승객이 꽤 있었습니다..
2지구 입구에서도 승객이 꽤 많았는데 이 노선이 원래는 율하 2지구쪽을 경유했었다 보니 율하파출소 승객들이 2지구 입구까지
내려 가서 탑승하는 듯 합니다. 그 분들 입장에서는 요금 100원을 덜 내서 좋을 수 있으나 주거지가 많은 율하파출소 쪽 정류장을
경유하지 않는 부분에 대한 아쉬움이 꽤 있었던 것 같습니다. 출, 퇴근 시간의 경우 좌석 이슈로 인해 율하 2지구 입구가 아닌 중앙
하이츠 정류장 탑승을 권장합니다. 가락 IC 정류장의 경우 기사님께 하차 여부를 미리 말하고 이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고속
도로를 탄 시간은 7분 정도로 상당히 짧았습니다. 사상까지는 채 30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김해외고 기준으로는 35분 걸렸다고
보시면 됩니다. 당시 고속도로의 통행량이 적지 않았던 부분도 있지만 이 차의 운행 속도가 다른 버스에 비해 확실히 느린 느낌이
있었습니다. 고속도로 제한 속도인 100km/h는커녕 95km/h도 못 넘긴 것으로 나왔는데 단거리 버스의 경우 속도보다는 시내 도로
통행량 및 신호 대기 시간이 소요 시간에 생각보다 큰 변수로 작용하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일요일 오후라 좌석 점유율은 어림잡아
30% 정도였습니다. 중앙하이츠부터 사상까지는 2400원을 받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평균 속도는 52.3km/h로 기록되었습니다.)


사상에서 율하로 갈 때는 율하중심상가까지 탑승했는데 21, 24, 58, 59번 버스를 이용하시려는 경우 중앙하이츠
정류장 하차가 맞다고 봅니다. 중앙하이츠 정류장이 코아상가만큼은 아니지만 나름대로의 환승센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기존 율하-사상 노선보다 경유지가 한 곳 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26년 2월부터 사상에서 율하로
이동하는 경우 최종 하차 장소가 율곡주공정문으로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후미등의 밝기가 적절해서 좋았습니다.


사상에서 율하까지는 막차라 절반 정도 탑승했습니다. 평일의 경우 일요일보다 이용 수요가 많을 것으로 봅니다.
사상에서 율하중심상가까지도 2400원입니다. 개인적으로 율하중심상가부터는 100원씩 올려 받아도 될 것 같긴
합니다. 사상ic까지는 신호 대기 시간 및 교통량 이슈로 평소보다 1~2분 정도 걸렸습니다. 고속도로 이용 시간은
율하에서 사상까지와 똑같은 7분입니다. 가락IC 진출 차량이 꽤 많았던 관계로 가락IC 진출 1km 전쯤부터 속도가
80km/h 미만으로 떨어진 부분이 있었습니다. 물론 서부산휴게소 통과 직후에만 100km/h를 넘긴 KD 운송그룹식
주행을 하셨긴 합니다. 다른 기사님의 주행은 어떨 지 궁금해졌습니다. 봉림 교차로부터 율하 2지구 입구까지도
과거에 비해 통행량이 많아졌고 신호기 개수도 늘어서 빠른 속도를 내기 어려워진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율하2지구입구까지 30분이 걸리지 않은 점은 좋습니다. 율하2지구입구, 중앙하이츠 모두 하차 승객이 꽤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속도 추이가 안정적인 점 좋습니다. 이 정도면 광역버스로 굴려도 된다는 주장이 많으나 저는
동의하기 조금 어렵습니다. 이 노선의 고속도로 비율이 높아서 시외버스 요금이 꽤 저렴하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양 방향 시간표입니다. 사상에서 율하 방향은 2024년 5월 23일부터 시간표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만 율하에서 사상으로
들어 오는 시간표는 26년 상반기 변경 부분을 반영했습니다. 율하에서 사상으로 가는 버스는 하루 8회고 오전 6회, 오후 2회로
운행 중입니다. 율하에서 부산으로 넘어 오는 수요가 많다고 본 것 같습니다. 첫 차는 7시 10분이고 막차는 19시입니다. 출, 퇴근
시간 모두 배차가 있는 점 좋습니다. 사상에서 율하까지는 하루 6회인데 방향별로 횟수가 다른 이유는 수요에 따른 탄력 배차를
하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버스 한 대가 율하에서 사상만 오가는 것이 아니라 장유 갑을병원도 같이 오가는 시간대가 있기 때문에
이런 배차로 운행 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첫 차는 8시고 막차는 19시 50분입니다. 사상 기준 2지구 입구 2300원, 중앙하이츠
2400원, 김해외고 까지는 2700원을 받습니다. 미성년자 요금은 현장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교통카드 방법은 장유-사상 구간
노선과 똑같이 승, 하차 시 총 2회 태그입니다. 이 노선은 관광객을 위한 노선이 아닌 지역 주민들의 생활 노선에 가깝다고 봅니다.
노선 개편으로 이용 수요가 증가하여 업체 재정이 좋아지길 바랍니다. 이쯤에서 율하-사상 노선 정보 포스트를 모두 마치겠습니다.